마인크래프트가 지금처럼 유명해진 이유는 유저들이 개발한 다양한 맵과 모드 등과 같은 콘텐츠 덕분이다. 그런 게임이 업데이트할 때마다 이전 버전의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없게 된다면 큰 참사일 것이다. 다행이 모장도 이러한 점을 알고 있기에 마인크래프트 버전 바꾸기 설정을 통해 구버전으로 제작된 콘텐츠도 여전히 플레이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마인크래프트 버전을 확인하고, 바꾸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마인크래프트는 샌드박스 게임으로 상상하는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게임이다. 자신이 만든 건축물을 인터넷에 업로드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이 만든 건축물을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글에서는 간단하게 마인크래프트 맵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싱글플레이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맵을 다운로드하는 방법과 적용하는 방법을 알고나면 역사 속 한 장면인 이순신 장군의 전투를 재현한 맵을 플레이하거나 뉴욕이나 하와이
OpenAI사에서 개발한 생성형 AI DALL-E를 시작으로 수 많은 AI 그림 생성 사이트가 공개되기 시작했다. 크레용 AI도 그 중 하나로 개발 초기에는 DALL-E mini 모델을 기반으로 텍스트 프롬프트에서 이미지를 생성하였다. 현재는 자체적으로 훈련시킨 AI 모델을 사용하고 있고, 크레용으로 그린 듯한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크레용 AI란? 텍스트 프롬프트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AI 모델로 이전에는 DALL-E
로블록스는 2006년에 출시해 현재까지 서비스되고있는 장수 게임이다. 유저가 직접 게임을 만들 수 있고, 거기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재미있는 게임들이 개발되고, 새로운 유저들이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 덕분에 FPS, 액션, RPG, 공포,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출시했다. 하지만 2006년에 출시한 게임인만큼 업데이트가 꾸준히 진행된다고 해도 조금 낡은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그 중 하나가
몇 년전만해도 게임만큼 값싼 취미가 없었다. 하지만 최근들어 끝없이 오르는 그래픽카드 가격과 게임 가격, 점점 더 작아지는 게임 불륨 등으로 이제는 값싼 취미라고 부르기는 어려워진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글에서는 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 게임 목록을 추천한다. 다양한 장소를 모험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형식의 어드벤처 게임은 물론 총을 들고 순발력과 에임 실력을 겨루는
모바일 게임을 PC에서 플레이하고 싶은 게이머를 위한 최고의 앱플레이어 중 하나인 블루스택 다운로드 및 설치 가이드를 소개한다. 앱플레이어란? Android용 애플리케이션을 PC로 실행할 수 있게 만드는 에뮬레이터 프로그램이다. 블루스택은 2011년 최초로 개발된 앱플레이어로 유일하게 관련 기술의 특허를 가지고 있는 정식회사이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회사인 만큼 보안에도 신경을 쓰고 있으며 유럽 정보보호 법령 GDPR도 준수하고 있다.
로블록스는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임 중 하나로 스마트폰, 콘솔, PC 모든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17년 장수 게임이다. 이 글에서는 최고의 로블록스 게임 추천 리스트를 정리하고 있다. 마인크래프트와 마찬가지로 플레이어가 다양한 게임을 직접 제작하고,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만큼 퀄리티 높은 다양한 게임들을 기대해도 좋다. 블록스피스와 같은 원피스 애니메이션 게임에서 상상만했던 애니 속 그 장면을
이 글에서는 WebUI 설치 및 사용 가이드를 소개하고 있다. Steps by Steps로 초보자도 이미지와 함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WebUI란 프로그램은 스태빌리티 AI사에서 공개한 오픈소스 AI 그림 생성 모델 스테이블 디퓨전을 기반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고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체크포인트라는 기능으로 AI 그림 모델을 개인 PC에서도 자유롭게 학습시킬 수 있다는 것이 특징으로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장르는 텍스트를 읽는 게임인 비주얼 노벨과 유사하지만 연애를 핵심 소재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단순히 나타나는 내용을 읽으며 진행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선택지를 선택함에 따라 히로인의 호감도가 변하고, 최종적으로 공략 대상인 히로인과 연애를 성공하면 되는 게임이다. 예전에는 다양한 선택지로 히로인들을 공략하는 것이 꽤 어렵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선택지를 단순화하고 스토리 자체를